주 / 준주: 알버타

들소와 함께 노닐기

  • 44800km² 면적의 북부 야생지대
  • 10,000마리의 방목 중인 야생 들소
  • 200마리의 희귀한 미국흰두루미

야생 들소와 미국흰두루미가 사는 드넓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을 둘러보세요. 이끼와 이탄이 펼쳐진 광활한 습지 사이로 캠핑카를 유유히 몰아 더 깊은 북부 평원까지 들어가 봅니다. 속도를 늦추고 거대한 들소가 어린 송아지를 재촉하는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8000년 간 들소와 이웃했던 메티스도 있답니다. 다른 새들도 보고, 망원경을 들어 희귀한 미국흰두루미가 춤추는 광경도 놓치지 마세요. 북미의 네 곳에서 날아와 세계 최대 규모의 피스-아타바스카 삼각주를 지나는 철새 무리도 장관입니다. 지하수와 소금이 수백만 년에 걸쳐 증발하면서 하얗게 변해 반짝이는 소금 평원도 밟아봐야겠죠? 길고 낮은 태양 아래 해양 생물학자와 함께 스위트그래스 스테이션으로 카누를 타고 갑니다. 늑대가 다니는 길을 지나거나 무스도 보고 터줏대감들과 함께 소택지 위를 거닐어 보세요.

이곳의 특징
  • 캐나다 최대의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곳은 야생 들소와 미국흰두루미 떼가 서식하는 북부 숲과 담수 삼각주 지대입니다.
  • 편안한 캠핑카에 머무르며 진정한 야생지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문 높이만큼 올라오는 소금 언덕도 보고 바닷물보다 10배 더 짠 샘물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지류가 북극해로 흐르는 피스-아타바스카 삼각주를 하늘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평평한 나이아가라 폭포"라고도 불리는 펠리컨 래피즈의 우레와 같은 물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영구 동토층의 "쓰러진 나무들"과 지하 강으로 이루어진 카르스트 지형 속을 거니는 것은 새로운 경험입니다.
  • 크리, 치페와이언, 메티스 등의 캐나다 원주민 부족들이 8000년 전부터 이곳에 터를 잡았습니다.
  • 북미 대평원 원주민의 유적을 찾아보세요.

기후

  • 우드 버팔로는 캐나다 북부에 있습니다. 여름(6월 ~ 8월)은 온화하고 건조하며, 낮이 깁니다. 9월과 10월은 선선하고 11월 초부터 3월까지는 수은주가 뚝 떨어지는 겨울입니다. 3, 4월에는 다시 낮이 길고 따뜻해집니다.
  • 지역 날씨 정보를 확인하세요. 지역별 날씨 정보는 캐나다 환경부의 캐나다 기후 통계 웹 사이트에서 알아보세요.
일정
  • 공원은 연중 개장하며, 관광객 안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합니다.
  • 오로라는 8월 말부터 겨울 내내 볼 수 있습니다.
  • 8월 말부터 9월까지는 화려한 단풍이 아름답고 모기가 적습니다.
알아야 할 정보
음식과 음료
  •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은 알버타노스웨스트 준주의 접경 지대에 있습니다.
  • 공원 입구인 포트 스미스까지는 자동차로 오실 경우 에드먼튼에서는 16시간, 옐로우나이프에서는 12시간이 각각 소요됩니다.
  • 포트 스미스 타운에서 공원까지 현지 교통 수단을 준비하세요.
  • 에드먼튼 공항에서 포트 스미스나 포트 치페와이언까지 오실 수 있습니다.
  • 에드먼튼에서 캠핑카를 렌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