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버킷 리스트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스카이다이빙과 번지 점프와 함께 오로라 감상하기를 빼놓을 수 없다. 오로라의 밝고 선명한 색이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사진은 모두 한번쯤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예쁜 사진도 직접 경험하는 것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오로라의 정수를 경험하기 위해 가야할 곳, 노스웨스트 준주가 바로 그 곳이다.

주도 옐로나이프는 북미의 오로라 수도라 별명 붙여진 곳이다. 하지만 노스웨스트 준주 어느 곳에서든 다른 곳과 비할 수 없는 하늘을 가득 채운 빨강, 파랑, 초록의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오로라 관측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블래치포드 레이크 롯지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오로라 관측 경험을 제공한다.

외딴 곳 야생의 럭셔리한 장소에서 오로라를 감상하고 싶다면? 가을에는 물 위에서, 겨울에는 얼음 위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수상 비행기를 타고 옐로나이프 근처 노스웨스트 준주의 야생에 자리한 소박한 럭셔리 롯지인 블래치포드 레이크 롯지에 내려보자. 가을에는 오로라 관측 전 하이킹과 패들링, 낚시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 개썰매, 스노우 슈잉, 스노우 모빌, 그리고 광활한 오지를 체험할 수 있다. 물소 고기, 강물고기로 만든 현지식을 먹어보고, 따뜻한 욕조에 몸을 녹이며 하늘에서 춤추는 오로라의 향연을 감상하자. 우주에서 펼쳐지는 폭죽 놀이 같을 것이다.

 

티피나 오두막집에서 감상하길 원한다면?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빌리지로 향해보자. 나무들 사이에 설치된 밝게 빛나는 큰 티피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전통적인 티피와 오두막집들이 오로라를 관측하는 밤 동안 아늑한 집이 되어 주며 장작 난로와 따뜻한 음료가 몇 시간 동안의 오로라 관측 뒤 몸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오로라 관측이 북극 모험의 끝을 장식하는 것이 되기를 원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열정적인 허스키가 끄는 썰매 뒤에 몸을 실어보자. 숙련된 벡스 커넬스의 개썰매 운전수와 함께 달빛에 반짝이는 눈 위를 달려 별 아래에 위치한 아늑한 오두막으로 향한다. 대자연의 빛 공연인 색색의 오로라가 하늘 위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면 두꺼운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가 감상을 해보자. 마법 같은 시간을 보낸 뒤실내에서 따뜻한 음료와 수프, 배넉을 먹으며 오로라를 본 기쁨을 사람들과 공유한다면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노스웨스트 준주에서는 매년 240일 이상 오로라 관측이 가능하다. 날짜를 정해 노스웨스트 준주 관광청 웹사이트를 참고하여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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