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벗 트레일은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다. 185마일에 해당하는 길은 유명 여행 잡지 Travel + Leisure 가 선정한 세계에서 꼭 봐야하는 섬 중 하나에 이름을 올린 케이프 브레튼을 따라 이어져 있어 비교 불가능한 풍경을 선사하며 섬의 가장 유명한 여행지 곳곳으로 당신을 안내한다.

캐벗 트레일에서의 여정은 그 자체로 목적지가 된다. 무엇보다도 캐벗 트레일을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는 순전히 당신의 결정에 달려있다.

캐벗 트레일에서 RV타기 – 출처: 노바스코샤 주 관광청

바퀴를 타고 즐기기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하는 것은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이다. 이 방법은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모든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다. 해안가 절벽에 딱 붙은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세상의 끝자락에서 자연과 긴밀하게 교류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 독자들이 뽑은 세계 10대 오토바이 여행지 중 하나에 캐벗 트레일이 자리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할 자동차 광고에 등장할 법한 길임에 틀림없다.

자전거로 캐벗 트레일 달리기

바퀴 달린 운송수단이지만 훨씬 더 느린 속도로 즐길 수 있는 자전거는 트레일을 탐험하는 또 다른 방법 중 하나이다. 이 자전거 여행은 일반적인 자전거 타기와는 확연히 다르다. 트레일 전체를 여행하는데 대략 6일이 소요되며 울퉁불퉁한 지형 위로 페달을 밟으면 열심히 흘린 땀방울에 대한 보상으로 끝없는 바다 풍경과 구릉진 산악지대의 장관이 펼쳐진다. 프렌치 앤 멕키지 산과 같은 조금은 험준한 오르막 코스도 발견할 수 있는데, 힘든 노력 뒤에는 항상 최고의 풍경이 따라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몇몇의 자전거 투어 회사는 차량을 이용해 산꼭대기까지 데려다 주기에 내리막길만 즐길 수도 있다.

스카이라인 트레일 하이킹

두 발로 즐기기

모든 사람이 캐벗 트레일 전체를 탐험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하이킹을 통해 트레일의 하이라이트 지역 몇몇을 체험하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이다.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드 국립 공원은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트레일 26개가 있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그 중 스카이라인 트레일은 가장 사랑받고 극찬 받는 트레일이다. 왕복 5마일의 상대적으로 쉬운 트레일은 북방림으로 당신을 안내하여 목초지를 지나 세인트 로렌스 만을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절벽까지 이어진다. 하이킹을 정말 좋아한다면 하이크 더 하이랜드 페스티벌가 개최되는 9월에 방문하기 바란다. 10일 간의 행사는 트레일을 정복하고 도전을 외치게 하는 다양한 기회와 하이킹에 매료된 사람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로 가득 차 있다.

 

수많은 탐험할 것들

길을 따라가며

 

캐벗 트레일이 일반적인 트레일 그 이상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캐벗 트레일은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찾을 수 있는 엄청난 경험들을 이어주는 길이다.

 

길을 따라 여행을 즐기며 만날 수 있는 역사적, 문화적 경험은 셀 수 없이 많다. 케이프 브레튼 사교장에서 흥겨운 켈트 음악에 맞추어 지그 춤을 추거나 세인트 앤(St. Ann’s)에 있는 켈트 미술 디자인 대학교의 수공예품점에서 기념으로 가져 갈 예술품을 골라보자. 매년 10월 열리는 켈트 컬러 국제 페스티벌,를 놓치지 말 것. 케이프 브레튼과 세계 전역에서 모이는 수백 명의 켈트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이다. 노바스코샤 주의 전통적인 프랑스계 아카디안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18세기에 만들어진 세티캠프 어촌 마을을 방문하여 사람들을 이 지역으로 끌어 모은 정교한 수공예 작품을 관찰해보자.

켈트 컬러 국제 음악 페스티벌

트레일 곳곳에서 그 자체로도 여행을 떠나게 만들 만한 군침 도는 음식들을 찾을 수 있다. 가리비와 랍스터, 연어 등 신선한 현지 해산물은 섬 전역의 부티크 레스토랑에서 발견 가능하다​ the 차우더 트레일을 따라 여행을 떠나 현지 식당에서 제공하는 61 종의 차우더로 배를 채워보자. 배덱 The Bite House는 현지 재료들을 이용해 만든 훌륭한 요리로 뉴욕 타임즈와 요리 채널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미식 투어의 끝은 ​Big Spruce Brewing 에서 유기농 수제맥주으로 장식해보자.

명성 높은 하이랜드 링크. 에서 골프를 치며 하루를 보내보자. 한쪽에는 산을, 다른 한쪽에는 바다를 끼고 치는 18홀 골프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경험이 될 것이다. 트레일 외에 다른 것을 즐기고 싶다면 바닷가로 나가 고래 관찰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거대한 바다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해보자. 배 타기, 낚시 하기, 카약 타기 각각은 케이프 브레튼을 둘러싼 바다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을 제공한다. 그림 같은 폭포를 우연히 발견하거나 노를 저어 어두운 바다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어디서부터 여행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캐벗 트레일 일정을 확인해보라

Related Posts